[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딘딘이 연예인급 미모의 여성과 소개팅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슬리피♥김나현 부부의 역대급 부부 갈등과 '은인' 딘딘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슬리피는 '절친이자 은인' 딘딘을 위해 '소개팅'을 주선해 눈길을 끌었다. 딘딘은 이상형에 대해 "예쁨 받고 자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키는 나보다 커도 상관없다"고 밝혔다.
이어 슬리피는 딘딘에게 "소개팅녀가 마음에 들면 콜라를 시켜라. 시그널을 보내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이때 소개팅녀가 장소에 도착했다. 소개팅녀는 웃는 모습이 예쁜 미인이었다. 소개팅녀를 본 MC들은 "배우 한채영, 윤승아를 닮았다"며 환호했다. 딘딘 역시 미모의 소개팅녀를 보자 마자 바로 "콜라 넣어라"라고 호감 시그널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소개팅녀는 슬리피 김나현 부부의 아이를 위해 선물까지 준비하는 예쁜 마음씨를 보였다. 소개팅녀는 슬리피 아내 김나현의 대학교 후배라고. 소개팅녀의 이름은 이푸름이었고, 나이는 93년생이었다.
예쁜 소개팅녀의 등장에 급격히 말수가 줄어든 딘딘은 급기야 수줍음에 눈도 못 맞춰 지켜보던 이들을 폭소케 했다. 딘딘의 표정을 보던 MC들은 "완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딱 봐도 호감 시그널이다"라며 응원했다.
소개팅녀는 딘딘과의 소개팅 제안을 받고 "좋다"고 답했다고. 이를 들은 딘딘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또 골라를 주문, 호감 시그널을 보내 달달함을 자아냈다.
특히 딘딘은 소개팅녀 앞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눈 크고, 작고 마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설명, 다름아닌 이푸름 씨가 이상형임을 표현해 또 한번 달달함을 자아냈다. 심지어 딘딘은 소개팅녀와 혈액형이 같은 B형임을 알고는 "누가 쓰러졌을 때 피를 줄 수 있다는 거다. 부부면 괜찮다"고 또 한번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슬리피는 아내와 철학관에 방문했다가 딘딘과 소개팅녀의 사주를 봤다.
그 결과, 딘딘과 소개팅녀는 엮일만한 관계라고 나왔다. 역술가는 "여자분이 30대 구간이 가장 좋은 남자운인데, 게다가 2024년이 가장 좋은 남자 연도다. 2025년이 결혼에 대한 연도다. 1월에 만나면 거의 엮인다. 딘딘씨가 훅 빠질 것 같다"라고 분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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