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이번 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홍은희 X 한혜진 X 박하선이 등장해 돌싱포맨과의 역대급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돌싱포맨은 '첫사랑 이미지'의 대명사인 세 배우가 자신들의 첫사랑과 닮았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돌싱포맨은 이내 "어떻게 너희가 이런 분들과 사귈 수 있었냐"라며 서로를 공격했고, 제대로 저격당한 임원희는 얼굴을 붉힌 채 방언을 쏟아내 시작부터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홍은희와 박하선은 남편의 키스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배우 부부'의 현실을 고백했다. 홍은희는 "아무리 배우여도 기분이 좋지 않다. '당신 키스신 지존이야'라고 할 수는 없지 않냐"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박하선 또한 남편 류수영의 키스신에 대해 "연애 때는 질투 났지만, 이제는 잘 하고 오라고 한다"라며 한결 쿨해진 이유를 밝혔다.
한편, "남편에게 설렐 때는 언제냐"라는 질문에 한혜진은 "본업인 축구할 때 제일 멋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준호는 "축구할 때 돈이 많이 들어오니까"라고 장난쳤고, 한혜진은 "그렇다. 은퇴를 늦게 해야 된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홍은희와 박하선 또한 "남편이 일할 때 가장 멋있다"라고 밝혔는데, 이에 돌싱포맨은 "세 분 다 남편들이 돈 벌 때 멋있어 보이는 것 이니냐"라며 몰아가 폭소를 자아냈다.
첫 만남 후 초고속으로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세 배우는 남편들이 결혼하기 위해 사용했던 각종 방법을 밝혔다. 기성용이 한혜진과의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이 밝혀지나 돌싱포맨은 "기성용만 가능하고 우리는 못 쓰는 방법 아니냐"라며 분노를 폭발시켜 녹화 현장이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홍은희 X 한혜진 X 박하선과 돌싱포맨의 특급 케미는 1월 21일(화) 밤 9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영철♥과 오늘(4일) 결혼’ 29기 정숙, 위고비 없이 4kg 감량…핼쑥한 신부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KBO 48승→ML 65승' 역수출 신화 다시 출발. 트리플A 5이닝 무실점 쾌투
- 4."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