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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경찰'은 돈벼락 한 번 못 맞고 때아닌 날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신현준은 극 중 어느 날 번개를 맞고 하찮은 능력을 갖게 된 경찰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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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단 무턱대고 어머니와 사전 약속 없이 어머니 촬영하는 곳에 찾아가 방청석에서 기다렸다. 촬영이 끝난 뒤 어머니에게 시나리오를 건넸는데 그 때는 많이 피곤해 해 보여서 확답을 못 받고 돌아갔다. 그런데 그날 밤에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어머니가 '아들이 하자고 했는데 해야지'라고 했고 덕분에 이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어머니와 함께한 '맨발의 기봉이' 때는 엄마의 손때가 많이 묻어난 작품이었다. 아이디어를 정말 많이 줬는데 '귀신경찰'도 마찬가지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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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경찰'은 신현준, 김수미, 그리고 정준호가 출연했고 '마지막 선물...귀휴'의 김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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