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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양측의 계약은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공식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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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4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뉴욕 양키스, LA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텍사스를 거치며 통산 422경기, 26승21패, 52홀드, 95세이브, 평균자책점 3.17, WHIP 1.11을 기록했고 두 차례 올스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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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지난 20일 FA 좌완 태너 스캇과 4년 7200만달러 계약에 합의한 이후 3일 만에 우완 필승 불펜요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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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억5301만5360달러의 페이롤을 써 1억달러 이상의 사치세를 부과받은 다저스는 올해 페이롤이 3억75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2위 필라델피아 필리스(약 3억500만달러)보다 7000만달러가 많은 수준이다. 2000년 이후 월드시리즈를 2연패한 팀은 없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목표는 올해도 유효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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