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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가 최근 3개년(2022~2024년) 설 연휴기간의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설 연휴 전날의 사고건수는 일평균 1만2052건으로 평상시(1만608건)보다 13.6% 증가했으며, 사고율도 17.8%로 평상시(15.5%)보다 2.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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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 많은 부담을 주는 장거리 운전 중에는 최소 2시간마다 10분 이상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스트레칭·간단한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해야 피로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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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차량 내부의 공기가 탁해지면 졸음이 올 수 있기 때문에, 1시간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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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운전 중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과일이나 견과류 등의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일시적인 각성 효과가 있지만, 장시간 운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피로를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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