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주니치 선수로는 두 번째로 포스팅을 거쳐 미국행을 결정했다. 2004년 오츠카 아키노리 이후 21년 만이다. 오츠카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4시즌을 던졌다. 2004년 샌디에이고에서 34홀드를 올려 내셔널리그 이 부문 1위를 했다. 통산 236경기에 등판해 39세이브74홀드(13승15패)-평균자책점 2.44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오가사와라와 아오야기가 자리 잡는다면, 일본인 투수들 간의 맞대결을 종종 볼 수 있게 된다. 워싱턴과 필라델피아, 메이저리그 3년차가 되는 센가 고다이(32)의 소속팀 뉴욕 메츠가 모두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팀이다.
Advertisement
야마모토와 이마나가는 데뷔시즌부터 주축 선발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마나가는 15승을 올리고, 야마모토는 7승을 기록했다. 일본 최고 투
Advertisement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 우와사와는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2경기에 출전에 그쳤다. 1년 만에 일본으로 복귀했다. 원 소속팀 니혼햄 파이터스가 아닌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해 논란이 됐다.
오가사와라는 2018년 프로 3년차에 주니치의 역대 최연소 개막전 선발투수가 됐다. 2022년 커리어 하이인 10승을 찍었고 2021~2024년, 4년 연속 규정 이닝을 넘었다. 통산 161경기에 나가 46승56패-평균자책점 3.62.
지난해 좌완 이마나가가 맹활약해 일본인 좌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오가사와라도 머리 속에 지난해 이마나가를 그리고 있을 것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