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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가능성은 존재한다. 일단 토트넘의 공격진이 포화 상태이다. 양민혁이 뛸 수 있는 윙어에는 손흥민과 브레난 존슨, 데얀 클루셰프스키, 티모 베르너, 마이키 무어 등이 있다. 베르너는 현재 다른 팀으로 간다는 루머가 있다. 만약 그가 떠난다 하더라도 윙어 자리에 뛸 수 있는 선수들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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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해리 케인 케이스'도 가지고 있다. 1993년생인 케인은 18세였던 2011년 당시 3부리그였던 레이턴 오리엔트에 임대되어 갔다. 이어 2부리그에 있던 밀월과 레스터시티에서도 뛰었다. 프리미어리그였던 노리치시티에서도 임대로 뛰었다. 이같은 임대 생활을 통해 케인은 세계적인 공격수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토트넘으로서는 양민혁의 기량을 더욱 만개시키기 위해 '케인 케이스'를 발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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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겨울 이적 시장은 현지 시각으로 2월 3일 오후 11시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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