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나이 관련 발언을 둘러싼 논란을 유쾌하게 정리하며 화제를 모았다.
27일 공개된 빅뱅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영화 '검은 수녀들'의 주역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송혜교는 나이에 대한 언급을 센스 있는 농담으로 받아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대성과 전여빈이 대화를 나누던 중 송혜교가 "저도 같은 시기다"라며 끼어들었고 이에 대성이 "얼마 전에 나이 얘기 하지 않았냐?"며 최근 있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는 전여빈이 '검은 수녀들' 제작발표회에서 송혜교를 향해 "제가 학생일 때부터…"라며 존경심을 표현한 발언에서 시작된 해프닝이었다. 당시 송혜교는 "그런 얘기 하지 말라"며 웃으며 받아쳐 화제를 모았다.
전여빈은 "그건 언니의 유머였다"고 해명하며 논란을 일축했고, 대성 역시 "유머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도 있더라"며 송혜교의 입장을 옹호했다.
이에 송혜교는 카메라를 향해 "알고 있다. 나이 차이 많이 난다"며 쿨하게 받아넘겼고 "저도 알고 있거든요"라는 한 마디로 상황을 정리하며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