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두산 베어스 간판타자 김재환은 이에 특별히 동의하지 않았다. "매 시즌이 똑같이 중요하다"는 어쩌면 당연한 대답을 내놓았다.
Advertisement
김재환은 "사실 잘 모르겠다. (올해가 계약 마지막라고) 주변에서 이야기를 하니까 들어서 알긴 아는데 뭐가 중요하다는 것인지 사실 감이 잘 안 온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Advertisement
김재환은 FA 계약을 맺은 뒤 성적이 다소 떨어졌다. 김재환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3할 타율-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다. 2021년에도 타율 2할7푼4리 OPS(출루율+장타율) 0.883에 27홈런 102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FA 첫 해 타율이 2할4푼8리로 떨어졌다. 홈런도 23개로 줄었다. 2023년에는 OPS 0.674로 곤두박질치면서 10홈런 46타점에 그쳤다.
Advertisement
김재환은 "내 스스로 자부할 수 있는 건 어떤 해라고 더 열심히 준비하고, 어떤 해라고 덜 준비하고 그런 건 절대 없다는 것이다. 나는 항상 똑같은 마음으로 준비했다. 다만 올해는 정신적인 부분에서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부분이 더 좋아진 것 같다. 그 것 외에 다른 건 없다"고 강조했다.
기록 욕심도 없다. 김재환은 "홈런 몇 개를 쳐야겠다는 생각은 딱히 해보지 않았다. 그냥 좋은 시즌이 됐으면 좋겠다"며 말을 아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