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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카메라 감독의 딸 채아 양을 하루 돌봐주기로 했다. 본격 육아 콘텐츠를 찍기 전, 박명수는 '은행 PPL'을 해달라는 미션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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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때는 집을 사기 위해 노력했다는 박명수. 40대 때에도 재테크는 따로 안 했다는 박명수에 제작진은 "재테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많이 벌었다는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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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건물 재테크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수민은 노후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해 스타벅스를 입점시켜 큰 수익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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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수민은 2014년 12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건물 및 부지를 89억 원에 매입, 스타벅스를 입점시켜 5년 후 173억 5천만 원에 매각하며 84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누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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