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결별설을 간접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오프닝에서는 이미주가 홀로 강화도의 바다를 쓸쓸히 바라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미주는 하늘 위를 날고 있는 새들을 보며 "새들은 좋겠다. 자유로워서"라며 큰 한숨을 쉬었다.
이어 "날 너무 혼자 외롭게 두지 마라"라고 소리친 뒤 "나 괜찮아.."라며 애써 슬픔을 삼켰다.
이내 '놀뭐' 멤버들이 하나씩 등장했고, 주우재는 이미주를 향해 "미주야 괜찮아. 괜찮다고"라며 이미주의 결별설을 언급했다.
유재석 또한 이미주 가방에 달린 애착 인형들을 보며 "역시 심경을 대변하네. 혼란스럽네"라고 깐족 거렸다.
주우재도 "이해를 해줘야하는 게 뭔가 옆에 있다 없어지면 허전하다"라고 이미주를 놀렸다.
이때 이이경은 "사생활이라잖아"라며 중재했고, 유재석은 "사생활이니까 우리도 딥하게 안 들어가겠다. 우리도 신경 쓸 게 많다"라면서도 "강화도는 미주때문에 온 것 같다. 이럴 때는 사람과 같이 풍경 좋은 데 최고다"라고 계속해서 놀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4월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최근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모두 삭제되며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에 이미주 소속사 안테나 측과 송범근 구단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엄지원, 촬영 중 쓰러진 제작진을 반려견 침대로…"게스트룸이다" 해명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윽! 한국인이다' 충격적 아시안 패싱 또 등장...이강인 나오자 화면 휙, 2시즌 연속 논란
- 3.'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4.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5.[트리니다드전 현장인터뷰]5-0 대승에 만족한 홍명보 "모든 게 좋았다…손흥민 골 반가워"(일문일답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