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시즌 NBA는 빅4가 형성돼 있다.
동부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가 양분하고 있고, 서부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독주다. 여기에 휴스턴 로케츠가 경기를 치를수록 견고한 모습을 보이면서 빅4에 합류했다.
NBA 최고의 빅마켓 뉴욕 닉스는 그동안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강호로도 인연이 없었다. 하위권을 전전했고, 효율적 투자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드디어 정상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뉴욕 닉스가 톱 5에 진입했다.
미국 CBS 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뉴욕 닉스가 NBA 파워랭킹 톱 5에 진입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5계단이나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했다.
1위는 오클라호마가 차지하고 있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와 제일런 윌리엄스의 원-투 펀치를 앞세운 오클라호마는 신예들의 잠재력이 잇따라 터지면서 서부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2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다. 2주 연속 2위다. 도노반 미첼, 대리우스 갈랜드의 백코트진에 에반 모블리, 재럿 앨런의 더블 포스트로 동부 1위를 달리고 있따. 39승9패로 여전히 NBA 전체 승률 1위다.
3위는 휴스턴, 4위는 보스턴 셀틱스다.
5위는 신선하다. 뉴욕이 1계단 상승했다. 공격력이 폭발하고 있다. 톰 티보듀 감독은 주전 혹사로 유명하다. 올 시즌도 다르지 않다. 제일런 브런슨, 칼 앤서니 타운스, OG 아누노비, 미칼 브릿지스, 조시 하트 체제다.
단, 베스트 5는 어떤 주전 라인업 부럽지 않다. 게다가 최근 백업진의 활용폭을 늘리면서 공격력이 폭발 중이다.
6위는 멤피스 그리즐리스, 7위는 덴버 너게츠, 8위는 LA 클리퍼스, 9위는 밀워키 벅스, 10위는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차지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주 오클라호마를 잡아내며서 5계단 상승한 15위를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주간 파워랭킹(CBS스포츠)
순위=팀
1=오클라호마
2=클리블랜드
3=휴스턴
4=보스턴
5=뉴욕
6=멤피스
7=덴버
8=LA 클리퍼스
9=밀워키
10=인디애나
11=LA 레이커스
12=댈러스
13=미네소타
14=새크라멘토
15=골든스테이트
16=피닉스
17=올랜도
18=마이애미
19=디트로이트
20=애틀랜타
21=샌안토니오
22=시카고
23=필라델피아
24=포틀랜드
25=토론토
26=브루클린
27=샬럿
28=뉴올리언스
29=유타
30=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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