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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통은 2024년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기업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20경기 출전해 세트당 세트 9.514를 기록했고, 43득점(공격성공률 44.90%)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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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SNS를 통해 '24-25시즌 기간 동안 기업은행 배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천신통 선수 감사하다. 천신통 선수의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천신통에게 자개 보석함을 선물하며 한국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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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통은 이어 "기업은행에 오게 돼서 매우 기뻤다. 한국 생활을 하면서 선수들과 감독님, 코치님, 스태프, 사무국을 포함한 모두 나를 잘 챙겨줘서 감사하고, 팬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라며 "그동안 같이 생활했던 기간 동안 너무 감사했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후반기를 같이 못하게 돼서 매우 죄송하고, 감사하다. 중국으로 돌아가서 적극적으로 잘 치료하고 회복해서 다시 한 번 여러분과 같이 뛸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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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신통의 부상 악재까지 겹치면서 기업은행은 4라운드를 전패로 마쳤다. 5라운드 첫 경기였던 지난달 31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간신히 7연패에서 벗어나며 3위 정관장(17승7패 승점 24점)에 승점 10점 뒤진 4위를 유지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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