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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PSG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바르콜라,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이강인, 멘데스, 파초, 마리퀴뇨스, 아슈라프 하키미, 잔루이지 돈나룸마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강인은 리그에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면서 주전 자리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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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에서 볼배급을 담당하던 이강인은 후반 36분 세니 마율루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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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델 카스티요가 혼전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갈랐다.
후반 12분 후방에서 날아온 롱패스를 흐비차가 달려들면서 마무리하려 했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흘러나온 공을 뎀벨레가 마무리하면서 이 경기 2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이강인의 도움을 받은 뎀벨레가 해트트릭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브레스트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아조르크가 패널티박스 바깥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슛을 성공시키며 골문을 열었다.
3대2로 쫓기던 PSG는 한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두에의 패스를 받은 곤살로 하무스가 침착한 마무리에 성공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하무스가 멀티골을 넣으며 경기의 쐐기를 박았다. 이렇게 경기는 5대2 PSG의 승리로 종료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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