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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리버풀이 누녜스의 알나스르 이적을 차단하며 감독과 선수의 관계 구축에 어려움이 생겼다. 사우디는 존 듀란 영입 전에 누녜스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어떤 가격에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누녜스는 알나스르와의 대화를 원했다. 그는 선발 출전을 원하며, 안필드에서의 미래를 다가오는 여름 결정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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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누녜스는 알나스르 외에도 다른 사우디 구단의 관심도 받기도 했었다. 영국 언론은 '누녜스는 올 시즌 경기 시간이 줄었고, 슬롯 감독의 선호 순위에서 아래로 내려갔다. 그 결과 알힐랄이 관심을 보였으며, 알힐랄은 누녜스에게 엄청난 금액을 제안해 영입할 계획이다. 무려 40만 파운드(약 7억원)를 제시할 준비가 됐다. 이는 현재 누녜스가 받는 주급의 두 배 이상이 될 것이며, 이적을 고려할 큰 이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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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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