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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홍중과 종호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 개막을 맞아 뮌헨의 오데온 광장에서 깜짝 게릴라 버스킹을 열었다. 두 사람은 종호의 기타 연주에 맞춰 씨엔블루의 '사랑 빛'을 열창, 감미로운 하모니로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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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가든에서의 낭만 가득한 밤 버스킹 공연 장면도 이어졌다. 홍중은 소향과 함께 제이슨 므라즈의 '긱 인 더 핑크(Geek In The Pink)'를 부르며 파워풀한 래핑을 쏟아냈고, 종호는 태연의 '유 알(U R)'을 열창해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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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중과 종호는 '나라는 가수 인 독일'을 통해 독일의 다양한 명소를 순회하며 약 두 달간 시청자들의 주말 밤을 진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그뿐만 아니라 '나라는 가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 2화 전곡 플레이리스트 영상은 각각 조회수 50만, 70만 회를 훌쩍 넘기며 온라인에서도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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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음악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가득 담은,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고품격 무대의 향연으로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한 두 사람은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종호 또한 "버스킹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저의 음악성을 표현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됐다. '음악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이렇게도 다가갈 수 있고, 음악으로 다양한 소리를 내며 저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느낄 수 있었다. 기타, 피아노, 목소리로만 이루어져야 하는 환경에 맞춰 다양한 편곡을 할 수 있다는 것에도 감탄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티즈는 2025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인 유럽('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IN EUROPE)'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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