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활동 중단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 휴식에 들어간 요즘.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 시간이 귀하고 행복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엄마 건강해지라고 늦은 밤 호호 손 불어가며 열심히 만들어준 눈사람이에요. 아침에 아들 덕에 크게 또 한번 웃었네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패딩 점퍼에 모자를 쓰고 아들이 만들어 준 꼬마 눈사람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귀여운 깜짝 선물에 환하게 미소짓는 그의 얼굴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이를 본 후배들도 응원을 전했다. 정가은은 "언니! 아자아자!"라고, 장영란은 "언니 왜이렇게 귀여우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김민경은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고 싶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미선은 1일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다. 이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박미선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 다만 심각한 투병 중은 아니며 어느 정도의 휴식기를 갖고 건강하게 복귀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박미선은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미선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1997년 생인 아들 이상엽이 키가 1m83이고 배우 지망생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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