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상황은 0-0 팽팽하던 후반 16분에 발생했다. 레알 공격수 음바페가 상대 진영 우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했다. 뒤따라오던 에스파뇰 풀백 카를로스 로메로는 후방에서 공이 있는 쪽으로 태클을 시도했다. 한데 로메로가 뻗은 발은 공이 아닌 음바페의 왼쪽 종아리 쪽을 가격했다. 음바페는 다리를 붙잡고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바닥에 데굴데굴 굴렀다. 주심은 로메로에게 다가와 옐로카드를 내밀었다. 퇴장 위기를 넘긴 로메로는 후반 40분 결승골을 폭발하며 선두 레알에 0대1 패배를 안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레알은 음바페를 톱으로 두고 호드리구,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2선에 배치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다니 세바요스가 중원을 맡고, 루카스 바스케스, 오렐리앙 추아메니, 안토니오 뤼디거, 프란 가르시아가 포백을 꾸리고, 티보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켰다.
Advertisement
컵 포함 4연승을 질주하던 리그 선두 레알은 2021년 10월 이후 4년 4개월만에 에스파뇰에 패했다. 승점 49에 머무르며 같은 날 마요르카를 2대0으로 제압한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48)에 승점 1점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에스파뇰(승점 23)은 최근 4경기에서 2승2무, 무패를 질주하며 강등권에서 탈출해 17위로 올라섰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승점 21)와는 2점차.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