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 채령이 지난 방송에서 놀라운 변화를 보여줬다. 자신의 처소에 들기로 예정됐던 이방원이 원경과 시간을 보내자, 이들 부부 앞에서 "제가 모실 수 있다"며 대들 듯 목소리까지 높인 것이다. 채령이 고뿔에 걸렸다는 거짓말로 이방원을 자신에게 모시라는 원경의 지시를 알아내고는,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던 원경 앞에서 그 분노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Advertisement
그런 채령에게 또 다른 패가 생겼다. 바로 친잠례 전, 은밀하게 입궐하는 원경의 정보원 판수(송재룡)를 목격한 것. 과거 이방원의 지시로 원경과 판수의 만남을 염탐하다 발각된 적 있던 채령은 그가 누구인지 한눈에 알아봤다.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던 그는 아직 이 사실을 이방원에게 고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방원은 언제나 자신보다 한발 앞서는 듯한 원경의 사사로운 정보를 극도로 경계, 아내에게 몇 차례 매섭게 경고한 바. 사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선 병사들에게 쫓기는 판수까지 포착돼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