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서유리 엄마는 "나는 항상 유리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대단하게 키웠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서유리는 어린 시절 힘든 적은 없었냐는 질문에 "사실 없지는 않았다. 부모님은 내 기억에 항상 바빴다. 그래서 내가 더 짐이 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슬픈 걸 이야기하면 같이 슬퍼진다는 걸 알았다. 슬픈 걸 나누면 두 배가 된다는 생각에 슬픈 걸 이야기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서유리 엄마는 딸이 '엄마 모의고사'에서 6~70점 정도 받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는 40점.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엄마가 딸에게 가장 서운했을 때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나온 모녀의 대답이었다. 서유리는 해당 질문에 '바쁘다고 아빠 산소 안 갔을 때'라고 적었고, 서유리 엄마는 '엄마한테 시집가라고 할 때'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내가 일하느라 뒷바라지도 제대로 못 해줬다. 애들 학교 보내고 나면 일터로 나가야 해서 그게 항상 마음에 걸렸다. 근데 이젠 보살필 신랑도 없고 일도 안 하니까 홀가분하지 않냐. 오로지 딸만 돌보면 되는데 '엄마 시집 보내놓고 시집가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서유리는 "엄마가 데이트도 하면 좋겠고, 남자한테 사랑받는 느낌도 다시 받으면 좋을 것 같았다"고 말했지만, 서유리 엄마는 "아빠랑 25년을 같이 살았다. 그때 사랑을 다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