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지선의 11살 아들 우형이 속내를 고백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139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2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정지선이 아들 우형을 위해 '개그콘서트' 출연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초등학교 4학년 이우형과 친구들이 함께 해 몰라보게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엄마 정지선과 나란히 걸어오는 우형의 모습은 앳된 얼굴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능가하는 덩치로 시선을 사로잡아 전현무는 "우와 키가 엄청 컸네요"라며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라며 놀라움을 표시한다. 키가 무려 168cm와 발 사이즈 280으로 남다른 발육이 탄성을 자아낸 것. 이어 자신의 꿈에 대해 "솔직하게 돈 많은 백수"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박명수는 "나이 속인 거 아니야?"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전현무는 "32살이지?"라며 한층 달라진 우형의 모습에 배꼽을 잡는다. 또한 어린 시절과 변함없는 먹방 스킬로 엄마 카드로 음료수 사 먹기부터 음식 폭풍 흡입을 선보이며 여전히 귀여운 모습을 뽐낼 예정.
그런가 하면 이날 우형은 자신의 최애 개그맨 신윤승에게 "잘생기셨습니다. 최우수상 축하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잊지 않는가 하면, "조수연 이모가 여자 친구인가요?"라고 조심스럽게 묻는 등 한층 어른스러운 면모와 함께 그동안 엄마 정지선도 몰랐던 자신의 속내를 고백한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바빠진 엄마와 일주일 동안 못 봤다"라며 "엄마보다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3배가 많다"라고 고백하며 "엄마 정지선은 카리스마는 있지만 자상하진 않다"라며 솔직한 돌직구 면모를 뽐내 정지선을 당황하게 한다는 후문.
성숙함과 장꾸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우형의 속내는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엄지원, 촬영 중 쓰러진 제작진을 반려견 침대로…"게스트룸이다" 해명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윽! 한국인이다' 충격적 아시안 패싱 또 등장...이강인 나오자 화면 휙, 2시즌 연속 논란
- 3.'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4.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5.[트리니다드전 현장인터뷰]5-0 대승에 만족한 홍명보 "모든 게 좋았다…손흥민 골 반가워"(일문일답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