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번은 일단 컨택트 능력, 선구안이 좋고 출루율이 좋아야 한다. 발이 빠르면 금상첨화. 후보들은 많았다. 이진영, 이원석, 문현빈, 황영묵, 김태연, 최인호 등이 고르게 기회를 받았다. 말이 좋아 고른 기회지, 누구 하나 주전 리드오프가 될 수 있는 엄청난 찬스를 잡지 못한 결과였다. 조금만 두각을 나타냈으면 한화의 새로운 스타가 됐을텐데, 그렇게 시간만 흘렀다.
Advertisement
다행히 유력 후보가 생겼다. 한화가 50억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써 데려온 FA 유격수 심우준. 유격수 수비가 우선이지만 타자로서의 스타일로도 1번에 '딱'일 수 있다. 일단 발이 빠르다. 도루 능력이 있는 선수가 많지 않던 한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2020 시즌 35도루까지 했다.
Advertisement
다만, 개선 여지는 있다. 워낙 손목 힘이 좋고 야구 센스도 있어, 장타에 대한 욕심을 줄이고 간결하고 힘있게 컨택트에 집중하면 내야를 빠져나가는 좋은 타구를 만들어낼 확률이 높다. 김 감독 역시 심우준을 영입하며, 이렇게 출루율을 높일 수 있는 타격을 주문할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Advertisement
일단 연습경기, 시범경기 등을 지켜봐야 김 감독도 최종 구상을 끝낼 수 있을 듯. 과연 심우준이 한화의 새로운 1번타자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인가. 2025 시즌 한화의 성적을 가를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