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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켄다 영입을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켄다는 스포르팅에서 가장 관심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며, 스포르팅에서 아모림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했다. 켄다는 윙어와 윙백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맨유에 합류한다면 우측 윙백으로 뛸 것이 유력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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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행인 점은 켄다가 스포르팅에서 보여준 기량과 오른발 사용 실력 등 전체적인 잠재력에서 안토니를 훨씬 상회한다는 점이다. 켄다는 이미 아모림 전술에서 윙백과 윙어 모두를 소화한 경험이 있으며, 양발을 활용한 드리블, 판단력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비 가담이나, 체력 등의 문제가 있지만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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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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