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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승아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하던 중, 전날 밤 급히 병원을 찾았던 상황을 털어놓았다. 그는 "운동 가는 길인데 오늘은 뭔가 기운이 없어서 초코과자를 챙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젯밤 원이가 갑자기 목을 잡고 너무 아파해서 응급실에 다녀왔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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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행히 의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진료해주셔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병원의 존재가 정말 엄청나게 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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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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