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올해 4월 결혼을 앞둔 방송인 김종민이 "올 가을이 임신 적기"라는 점괴를 받았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역술인과 함께 신년 운세를 점쳐보는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올해 4월 결혼식을 올리는 맏형 김종민의 사주풀이에 멤버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역술인은 김종민에게 "연상 연하 가리지는 않는다. 아마 예비 신부가 나이가 좀 있었어도 만났을거다"라며 "지금 연애 결혼은 주도권은 여자에게 있을 것이다. 작년 9~10월에 안 좋았을 것이다. 그것 때문에 결혼이 앞당겨졌나 생각했다"고 예측했다.
이에 멤버들은 "소름돋는다. 그때 표정이 안 좋긴 했다. 그때 우리 상담하지 않았느냐"고 동조했다. 김종민 역시 놀라며 "맞다. 그래서 6월 결혼이었는데 앞당긴거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역술인은 "안 좋은 순간에 '어 이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절대 흔들리지 말아라"라며 결혼 준비 과정에서 흔들리지 말으라고 조언했다. 또한 "성격 궁합은 좋아보인다. 사람은 잘 만난 것 같다"고 전해 김종민을 기쁘게 했다.
특히 김종민은 결혼을 앞둔 새신랑답게 "혹시 올해 아이가 들어와 있나"라고 물으며 임신 및 출산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이에 역술인은 "시기적으로 봤을때 올 가을이 적기다. 출산에 아무 문제 없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은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올해 4월 20일에 결혼할 예정이다. 김종민은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김지원,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닮은 미모의 여자친구를 멤버들에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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