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BAE173 제이민이 팀 활동을 중단한다.
BAE173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이하 포켓돌)는 "앞으로 활동은 남은 멤버들끼리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민은 2020년 BAE173 멤버로 데뷔, 지난해 JTBC '프로젝트7'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클로즈유어아이즈(이하 클유아)로 재데뷔하게 됐다.
그러나 포켓돌과 클유아 매니지먼트사인 언코어와의 계약 문제에서 발목이 잡혔다. 제이민이 클유아로 활동을 하려면 언코어와 3년 간의 계약을 맺어야 한다. 제이민과 포켓돌과의 계약은 2027년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BAE173의 계약기간을 넘기게 된다. 이에 따라 제이민은 지난달 BAE173 대신 클유아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회사와 멤버들도 이를 받아들였다. 실제 제이민은 1월 10일 열린 팬사인회에도 불참했던 바 있다.
BAE173은 4~5월쯤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제이민 사태와 별개로 포켓돌과 언코어는 출연자 계약을 놓고 대립 중이다. 언코어는 포켓돌이 "'프로젝트7'의 모든 출연자 및 소속사는 프로젝트 그룹의 최종 멤버로 발탁되면 언코어의 사전 승인 없는 프로젝트 그룹 외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계약을 위반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포켓돌은 '프로젝트7' 측이 오디션에 출연 요청을 했을 때와 말을 바꿨다고 반발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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