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최근 미국에서 연이어 항공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엔 이륙을 준비하던 여객기에서 화재가 목격돼 승객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뉴욕포스트, 폭스26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30분쯤 휴스턴 조지 부시 인터콘티넨털 공항을 출발해 뉴욕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유나이티드 항공 1382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륙을 준비하며 활주로를 이동하던 여객기 한쪽 날개 아래에서 화염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들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날개 아래 엔진에서 붉은 불꽃과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겁에 질린 승객들은 창밖을 내다보며 불안해했다.
항공기는 이동을 중지하고 멈춰 섰고 승객들은 탑승 계단과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대피했다.
당시 비행기에는 승객 104명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으며 부상자나 사망자는 보고되지 없었다. 해당 비행기의 기종은 에어버스 A320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엄지원, 촬영 중 쓰러진 제작진을 반려견 침대로…"게스트룸이다" 해명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윽! 한국인이다' 충격적 아시안 패싱 또 등장...이강인 나오자 화면 휙, 2시즌 연속 논란
- 3.'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4.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5.[트리니다드전 현장인터뷰]5-0 대승에 만족한 홍명보 "모든 게 좋았다…손흥민 골 반가워"(일문일답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