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이 사망했다.
3일 ET투데이 등 대만 현지 매체들은 "서희원이 독감과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은 일본 가족 여행 이후 걸린 독감이 급성 폐렴으로 번지면서 세상을 떠났다. 유족들은 이미 화장 절차까지 마무리하고 큰 슬픔에 빠져있다고.
이와 관련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는 "새해에 우리 가족은 일본 여행을 갔고 가장 사랑하는 언니 서희원이 독감과 폐렴으로 불행히도 우리 곁을 떠났다. 그의 자매가 될 수 있음에 감사했다. 우리는 서로를 돌보며 함께 해왔다. 항상 감사하고 그리울 거다. 편히 쉬길. 영원히 언니를 사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준엽은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한 상태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20여년 전 교제하다 헤어졌으나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접한 구준엽이 직접 연락을 취하면서 다시 인연이 닿았고 2022년 결혼에 골인했다.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에 한국은 물론 대만에서도 큰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서희원의 전남편 등은 마약 건강이상설 이혼 불륜 등의 루머로 끊임없이 이들 부부를 괴롭혔지만 구준엽과 서희원은 변함없이 단단한 사랑을 보여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