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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냐는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외국인 선수다. 2022년 대체 선수로 시즌 중간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그는 첫 시즌 13경기에 나와 67⅔이닝을 던져 5승4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경기 중 타구에 맞아 코뼈 부상이 있어 시즌을 조기에 마쳤지만, 한화는 총액 85만 달러에 재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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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로 기대를 모았지만, 부진과 부상이 겹쳤다. 9경기에 나와 3승5패 평균자책점 6.27을 기록했다. 타구에 손을 맞아 이탈했고, 복귀전에는 우천 취소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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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난 페냐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유지했고, 2025년 대만에서 새출발을 하게 됐다.
한편, 페냐를 영입한 한 퉁이는 요한더 멘데스, C.C 메르세데스, 그리고 브록 다익손으로 선발진을 구성했다. 다익손은 2019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했다가 한 경기도 치르지 못한 채 방출됐고, 그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경력이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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