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성철이 걸그룹 성희롱성 SNS 게시물 투표에 참여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Advertisement
김성철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3일 "해당 SNS가 논란이 있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다루는 채널인지 전혀 몰랐다. 잘못됐다는 문제를 인식하자마자 투표를 취소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해 콘텐츠 내에 언급된 아티스트들이 계속 이슈에 오르내리고 피해를 입으신 것 같아 죄송하다. 해당 아티스트 측에는 소속사를 통해 사과의 말씀을 전달한 상황"이라며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 뿐이다.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 앞으로의 SNS 활동도 더욱더 신중하게 해서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게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Advertisement
앞서 김성철은 한 SNS 계정에서 진행된 걸그룹 관련 투표에 참여해 논란이 됐다. 해당 게시물이 걸그룹 무대 영상에 슬로 효과를 입혀 신체 노출 장면을 강조하는 성희롱성 게시물이었기 때문. 해당 투표에는 김성철은 물론 멜로망스 김민석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비판 받았다.
한편, 김성철은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Advertisement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