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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은 가족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갔다 독감에 걸렸고, 독감이 급성 폐렴으로 확산되면서 사망했다. 향년 48세. 유족들은 일본에서 화장으로 장례 절차를 마쳤고, 대만에서 작별식을 진행할지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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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의 동생 서희제는 "새해에 우리 가족은 일본 여행을 갔고 가장 사랑하는 언니 서희원이 독감과 폐렴으로 불행히도 우리 곁을 떠났다. 그의 자매가 될 수 있음에 감사했다. 우리는 서로를 돌보며 함께 해왔다. 항상 감사하고 그리울 거다. 편히 쉬길. 영원히 언니를 사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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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과는 1998년 처음 인연을 맺었다. 클론이 대만에 진출하면서 서희원 서희제 자매가 진행하던 '오락백분백'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만남을 시작, 1년여간 사랑을 키웠다. 그러나 소속사의 반대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로 결국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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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 부부에게도 고비는 있었다. 왕샤오페이 측의 가짜뉴스로 마약, 불륜, 건강이상설, 이혼 등 입에 담기도 어려운 루머들이 퍼져나갔던 것. 하지만 구준엽은 "서희원을 평생 지켜주겠다"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불과 5일 전까지도 대만에서 열린 한 행사에 부부가 함께 참석하며 화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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