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멜로망스 김민석이 걸그룹 성희롱 투표 참여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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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3일 "잘못누른 걸 안 뒤 취소했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민석 또한 이날 뮤지컬 '베르테르'와 관련해 진행된 인터뷰에서 "잘못 누른 걸 뒤늦게 알고 바로 취소를 눌렀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김민석은 최근 걸그룹의 노출 장면에 초점을 맞춰 무대영상을 의도적으로 느리게 포착해 게시하는 SNS에서 진행한 투표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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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파로 동명이인인 배우 김민석까지 성희롱 투표에 참여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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