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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렸던 우리 오빠,,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게 오래도록 마음속 깊이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애도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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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을 갖고 있는 아빠기도 했다. 최근 유치원 학예회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준비하느라 고생한 아들 어린이집 학예회 최고의 아웃풋 존잘"이라고 자랑하는 가정적인 가장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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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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