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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전까지 남편과 나는 이메일 무한 체크. IMS에서 2살 Foundation부터 시작해서 Casa 3년, 초등학교 5학년까지 다니고 있는데 올해 6월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살짝"이라며 "훅 큰 거 같은데 사진 보니 아기 같기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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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이제 저를 회장 어머니라고 불러달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아들이 몰표를 받아 만장일치로 전교회장이 됐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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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과 결혼해 현재 홍콩에 거주중인 강수정은 외아들을 어렵게 얻은 과정을 공개하며 다시는 시험관을 하고 싶지 않다고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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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아이를 간절히 기다렸지만 오랜 시간 실패만 반복됐다. 결국 아들이 태어났을 때 너무 기뻐 눈물을 쏟았다. 나도 이제 아이 엄마가 됐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들이 내 인생의 구원자다. 그 순간부터 제 삶이 아이로 가득 찼다"고 덧붙이며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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