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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의 통산 타율은 3할1푼3리이고 통산 출루율은 4할3푼이다. 지난해 홍창기는 타율 3할3푼6리에 출루율 4할4푼7리를 기록했었다. 이제 누구나 홍창기에게 타율 3할에 출루율 4할은 기본적으로 보는 수치가 됐다고 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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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억원의 연봉을 받았던 홍창기는 그해 첫 출루왕에 오르며 3억2000만원으로 연봉이 껑충 뛰었고, 2022년 주춤하며 2023년 2000만원이 깎인 3억원에 재계약했지만 출루왕과 득점왕에 오르며 5억1000만원을 받았고, 이번엔 6억5000만원을 받으며 LG의 비FA 선수중 역대 최고 연봉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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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출루왕을 3연패 이상 차지한 경우는 '타격의 달인'으로 불렸던 故 장효조 감독이 1983년부터 1987년까지 5년 연속 출루왕을 거머쥐었고, 김태균이 2012년부터 3년 연속 출루왕 트로피를 가져간 적이 있었다. 홍창기가 올해도 출루왕에 오른다면 역대 3번째로 3년 연속 1위를 하게 되는 것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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