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마티스 텔이 영국 햄프셔주 판버러 공항에 도착했다. 토트넘과의 임대 이적을 마무리 짓기 위해 런던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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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텔이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앞두고 판버러 공항에 도착했다"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텔과 오랜 대화를 나누며 그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텔이 토트넘을 선택한 이유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노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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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뮌헨에서 토트넘으로 마티스 텔을 영입하는 계약의 구조에 대해 여전히 클럽 간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텔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의 대화에 만족하며 처음에는 거절했던 이적을 번복했다"고 전했다.
토트넘과 텔은 임대 이적을 추진한다.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텔은 토트넘 소속으로 뛰게 된다.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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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토트넘은 6000만유로(약 900억원)의 이적료를 뮌헨에게 제시하면서 텔 영입에 강한 열망을 보였지만, 텔이 이를 거절한 바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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