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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 주행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결승 주행거리 증가에 따른 차량 안전성 및 운영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열렸다고 인제스피디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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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도에서 오피셜 타이어인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V730을 장착하고 달리기 시작한 오후 주행에서는 각 팀이 다양한 세팅과 전략을 테스트하며 3월에 시작될 시즌 준비에 각오를 다지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동계시즌의 테스트 주행인 만큼 300㎞의 거리를 달리지는 못했지만, 2대의 차를 번갈아 타며 올 시즌 주력 경주차를 고르는가 하면 짧은 주행 후 피트 인아웃을 반복하며 다양한 세팅 값을 적용시키기도 하는 등 각 팀별로 다양한 시도를 하며 최대 60바퀴를 주행했다고 인제스피디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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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이승우 대표는 "테스트에 참가한 팀들은 내구레이스에 가장 최적화된 셋업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들었다"며 "올해는 500㎞ 이상을 달리는 등 지난해보다 주행거리가 두배 가까이 늘었기 때문에 스프린트용 튜닝에 많은 비용을 들인 차보다 양산형에 가까운 차들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도 있다. 내구 레이스가 차량과 파츠의 실험실이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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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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