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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임대를 떠난 토트넘 윙어 양민혁과 같은 2006년생인 퍼넬-길은 15세에 프레스턴노스엔드에서 리버풀 유스로 이적했다. 윙어로 성장하다 리버풀 아카데미에서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전향했다. U-18팀과 U-21팀을 오가던 퍼넬-길은 올 시즌 U-18팀에서 단 5경기(선발 3) 출전에 그치는 등 경기 출전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토트넘 러브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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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사건 당시 유스 선수의 반칙 장면을 지켜본 일부 축구팬은 "6개월 출장정지 징계감이다. 역겨운 반칙이다. 이건 격투기가 아니라 축구"라고 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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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은 아쉽게도 데뷔를 하지 못하고, QPR로 임대를 떠나 2일 밀월과의 챔피언십 경기를 통해 유럽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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