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판타지 로맨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서유민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이 북미,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해외 국가들의 개봉 일정을 확정했다.
사랑스러운 첫사랑의 기억을 스크린 한가득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설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애틋한 감성으로 눈물샘까지 자극하고 있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인도네시아, 북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일본, 대만 등의 해외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오는 5일 인도네시아 개봉을 시작으로 14일 북미, 20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26일 필리핀, 28일 베트남, 상반기 중 일본, 대만, 캄보디아, 그 외 태국, 남미, 러시아까지 수많은 해외 국가들의 개봉을 순차적으로 예정하고 있는 만큼, 독보적인 감성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열광시킬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대한 기대감 또한 연일 고조되고 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천재 피아니스트로 변신한 도경수, 아련한 첫사랑 이미지를 완벽 소화한 원진아,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음악대학 과대표로 변신한 신예은의 싱그러운 케미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담긴 OST는 관객들의 귀와 마음을 모두 사로잡으며 눈물샘과 감수성을 한껏 자극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말할 수 없는 비밀'만의 말랑말랑한 첫사랑 감성에 만족을 표하고 있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 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남녀의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작품이다.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 등이 출연했고 '내일의 기억'의 서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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