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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의 주장은 이렇다. 판웨이치는 1월 22일 자신의 쌍둥이 아들이 A형 독감으로 입원한 사진을 게재, "온 가족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나 판웨이치는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채 1월 26일 대만 영화 프로듀서 왕웨이충 딸의 결혼식에 참석했고 서희원 구준엽 부부와 사진까지 촬영했다. 이후 1월 29일 서희원에게 기침 증상이 나타났다. 잠복기를 고려하면 서희원이 판웨이치에게 전염됐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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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준엽을 포함한 유족들은 일본에서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유족들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는대로 고인의 유해를 대만으로 옮겨 작별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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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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