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본이 국민 썸남 김승수를 집에 초대했다.
3일 공개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의 예고편에는 이본과 '남사친' 이훈, 박상면, 김승수가 등장했다.
예고편에서 이본과 '남사친'들은 MZ템을 착용하고 동심으로 돌아간 듯 장난을 치면서 신나게 놀았다. 두건을 쓰고 얼굴에 별모양 패치를 붙인 김승수가 "MZ들이 정말 이렇게하냐"며 불만을 드러내자 이본은 "응"이라며 대화를 차단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들은 과거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다.
특히 이훈은 이본에 대해 "1990년대에 MC로서 이본은 정말 대한민국의 한 획을 그었다. 그때 당시 이본은 제니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차은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박상면은 "잘생긴 것만큼 연기는 못 한다"고 독설을 날렸고, 이훈은 "누가 누구한테 연기 지적질이냐"며 발끈해 티격태격했다.
그런가하면 이본은 어머니의 암 투병 사실을 몰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는 "엄마가 놀러 갔다 오겠다고 했는데 암 수술을 하고 온 거였다"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나는 기본적으로 효도가 뒤로 밀리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다"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1순위가 '부모님'이라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수와 양정아는 지난해 12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썸관계를 보여 화제를 모은바 있다.
당시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친구가 아닌 다른 의미로 만나고 싶다", "누가 나한테 여자친구 있냐고 물으면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호감을 고백했지만, 양정아는 초혼인 김승수를 걱정하며 "네가 예쁜 가정 꾸리고 아이 낳고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거절의 뜻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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