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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제 집에 왔는데 누나가 보여준 유서에 내가 하늘이 무너지고 장례식에는 내가 모르는 사람들만 있어 '얼마나 내가 너를 몰랐을까?' '그 낯선 사람들처럼 내가 얼마나 몰랐을까?' '우린 그동안 얼마나 세상의 적응이 달랐을까?' 둥글기만 했던 우린데 난 넘어지지 않으려 삐죽삐죽 세모가 됐고 넌 그 선한 동그라미로 얼마나 많은길을 내려갔을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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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MC몽은 "너무 미안하고 나 너무 괴롭고 아파. 정말 너무 사랑해, 내 친구"라며 "나한테 80이면서 79라고 나이 속인 거 용서해줄게 사랑해"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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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성훈은 3일 새벽 녹음실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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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후 1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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