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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풀백 이명재는 울산에서 2024시즌을 마무리하면서 계약이 만료됐다. 울산과의 재계약은 어렵게 됐고, 이명재는 숱한 관심을 받았다. 이미 K리그와 일본 J리그에서 확실하게 검증된 이명재의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스포츠조선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이명재를 영입하기 위해 일본, 중국, 중동의 관심이 이어졌다. 심지어는 영국에서도 이명재에게 관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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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가 그릴 수 있는 최고의 시나리오는 버밍엄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승격을 이끈 뒤에 추가적인 재계약까지 체결하는 쪽이다. 지난 시즌 백승호와 함께 강등됐던 버밍엄이지만 이번 시즌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3위권과의 격차도 꽤 벌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승격이 매우 유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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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울산의 대업을 이루는데 도움을 준 후로 이명재는 2023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2024시즌에도 울산의 왼쪽을 책임지면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고, 생애 첫 리그 베스트 일레븐을 수상했다. 2024년에는 늦은 나이에 국가대표 데뷔에도 성공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명재를 처음 소집해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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