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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국하는 본단은 신동광 부단장(대한체육회 훈련본부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임원 16명과 크로스컨트리(13명) 선수단을 포함한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지난 1일 아이스하키 종목을 시작으로, 2일 빙상 쇼트트랙, 컬링(믹스더블), 3일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팀이 출국했고, 4일 본단에 이어 5일에는 스키(알파인,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등) 등이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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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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