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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현재 에이스 부카요 사카와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의 부상 등으로 공격진에 가용 자원이 부족한 상태다. 카이 하베르츠, 마르티넬리, 트로사르 등이 공격진을 구성하고 있지만, 또 다른 이탈이 발생할 시 선수 구성에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즌 막판 힘이 빠질 우려가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도 최근 사카와 제주스의 부상으로 인해 선수단이 "매우 부족하다"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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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도 "아스날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 영입에서 나설 수 있다"며 "이강인은 구단이 논의하고 있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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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마티스 텔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적시장 마감 전에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텔은 결국 라이벌팀인 토트넘으로 떠났다.
제주스는 시즌 막바지에 복귀가 가능하며, 사카는 오는 3월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사카의 복귀 전까지 아스널이 현재 전력으로 얼마나 리버풀을 추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팀의 분위기는 좋다 3일 아스널은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EPL 24라운드에서 5대1 완승을 거뒀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공격진의 부상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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