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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는 지수. 지수는 신곡 발매 전 부모님에게 먼저 들려준다며 "엄마아빠한테 들려줬다. '꽃' 때도 들려줬는데 엄마아빠는 한번 들으면 바로 캐치가 안 되더라. 몇 번 와서 '저번 거 한번만 들어보자. 까먹었다' 하는 거다. 그래서 '안 된다. 두 번은 안 된다' 한다. 그냥 약올리는 거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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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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