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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해부를 통해 미세플라스틱의 인체 오염도 추이를 조사한 해당 논문에 따르면, 2024년 초 시신들의 신장과 간에서는 2016년 시신들보다 7∼30배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측정됐다. 두뇌에서도 2016년보다 2024년에 50%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관찰됐다. 농도 역시 5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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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미세플라스틱이 특정 질병을 일으킨다는 명백한 증거는 아직 없지만 보건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신중하게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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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주 뉴캐슬 대학이 실시한 플라스틱의 인체 섭취 평가 연구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의 양은 일주일에 2000개로 무게 5g 정도의 신용카드 1장과 맞먹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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