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모마는 공격 성공률이 30%대로 떨어져 있었지만, 팀 내에서 가장 많은 21득점을 기록했다. 정지윤이 18득점, 위파위가 15득점을 기록하면서 모마의 부담을 덜었다. 양효진의 대체자로 선발 출전한 나현수는 서브로 일을 내면서 8점을 뽑았고, 또 다른 미들블로커 이다현은 블로킹 5개 포함 10득점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현대건설은 미들블로커 양효진의 부상 악재로 고민이 깊었다. 양효진이 최근 허리가 불편해 이날은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부상 정도가 심하진 않아 다음 경기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확답하긴 이른 상황이다.
Advertisement
IBK기업은행은 3위 싸움을 위해서 순순히 물러날 생각이 없었다. 현대건설이 양효진 없이 경기를 치르는 만큼 외국인 주포 빅토리아에게 기대를 걸었다.
Advertisement
2세트는 팽팽했으나 역시나 현대건설이 웃는 듯했다. 22-20까지 리드를 지켰는데, IBK기업은행 육서영에게 2연속 공격을 허용해 22-22가 됐다. 23-23에서는 긴 랠리 끝에 정지윤의 퀵오픈이 코트를 벗어나면서 IBK기업은행이 먼저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다. 25-25까지 듀스 접전을 펼쳤으나 빅토리아에게 공격을 허용한 뒤 모마의 백어택이 블로킹당하면서 25-27로 허무하게 세트를 뺏겼다.
4세트에 한번 더 나현수의 서브가 통했다. 현대건설은 5-4 나현수 서브 타임 때 8-4로 달아나면서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 나현수는 이때 2차례 서브 에이스를 터트리며 포효했다. 현대건설은 이때 잡은 흐름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끌고 가면서 경기를 끝냈다.
화성=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