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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컷에는 화이트 드레스와 슈트로 커플룩을 선보인 수지,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조각 같은 비주얼의 김우빈과 수지의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수지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특유의 청순미를 뽐내며 극강의 미모를 자랑했다. 사막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바라보는 사진에서는 매혹적인 비주얼과 눈빛으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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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은숙 작가의 복귀작이자 수지와 김우빈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다 이루어질지니'는 모종의 이유로 공백기를 뚫고 천여 년 만에 인간세계로 컴백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할머니의 룰(Rule)과 자신의 루틴(Routine)으로 주입식 인생살이 중인 감정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생사여탈 로맨틱 코미디?다. 김우빈은 천여 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를 맡았고, 그의 새로운 주인이자 피도 눈물도 없는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은 수지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올해 4분기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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