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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일 브렌트포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그 경기에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고, 1개의 도움을 추가하면서 토트넘을 승리로 이끈 후, 우승을 향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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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구성하는데 주저하는 움직임, 에이스급 선수를 발굴하거나 키워서 더 빅클럽으로 내주는 모습이 자주 연출된 것도 토트넘이 우승을 해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서 토트넘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할 수 있는 해리 케인마저도 재계약을 거부하고 우승을 위해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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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최근에 좋지 못했던 팀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반전시켜놓고 리버풀을 상대해 다행이다. UEFA 유로파리그에서 엘프스보리를 제압했고, 까다로운 상대인 브렌트포드를 상대로도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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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제압하고 결승전에 가도 쉽지 않다. 최근 토트넘의 천적이 되고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스널이 기적적으로 승부를 뒤집고 올라온다고 해도, 북런던 더비다. 아스널이 최근 흐름을 다시 타고 있기에 토트넘으로서는 누가 올라와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금은 리버풀전에만 집중해야 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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